집 앞
오후에 집에 들어가면서 벚꽃이 참이쁘길래 하나 떼어서 사진을 찍었다
참 벚꽃이 얼마나 살꺼라고 고걸 띠어오냐며 엄마가 핀잔을 놓으셨다
벚꽃신세나 내신세나
오후에 집에 들어가면서 벚꽃이 참이쁘길래 하나 떼어서 사진을 찍었다
참 벚꽃이 얼마나 살꺼라고 고걸 띠어오냐며 엄마가 핀잔을 놓으셨다
벚꽃신세나 내신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