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벡스코 2009 화랑미술제
일요일에 집에서 자고 있는 엄마를 불러내서 벡스코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엘 갔다
언니가 화랑미술제 티켓을 주었는데 그 초대장은 정말 귀티가 줄줄;;
사진을 미쳐찍지 못하고 입장할때 회수당했다;; 아깝다;;
나는 화랑 미술제라고 해서 먼가 했었다 화랑 말그대로 수십개의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도 하는 것이었다
갤러리에서 전시한 부스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앉아있는 여자들이 째려보았기때문이다 그래서 아래사진은
30??40??세 미만의 작가들의 전시작품 사진들이다 요건 찍도록 내버려 두더라 ㅎㅎㅎ
눈으로 보는거 좋아하는 나 또 미쳐날뛰면서 보았다 요새 눈이 침침해지는데 벌써 노안인가? OTL
센텀시티 신세계의 모습
벡스코에서 바라본 백화점들 롯데와 신세계
전시회 보고 나왔더니 어둑어둑
2009 화랑미술제의 입구
귀여워
이거 제목이 귀엽던데
수영 ㅋ
이거보고 완전 감탄
'순간을 훔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의 숨은 명소 이기대 공원 봄놀이 (0) | 2009.03.29 |
---|---|
부산의 숨은 명소 이기대 공원 봄놀이 (0) | 2009.03.29 |
부산의 숨은 명소 이기대 공원 봄놀이 (0) | 2009.03.29 |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앤디워홀 & 로이리히텐슈타인 (0) | 2009.03.20 |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토토로 친구들 (1) | 2009.03.20 |